경남도립거창대학, 국비지원 HiVE 직업교육생 모집
edit_note HiVE사업단 access_time 2023-06-02 오후 1:06:40 visibility 114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직무대리 이종두) HiVE 사업단은 지역정주 여건 고도화를 위한 「국비지원, 지역정주형 직업교육과정」 교육생을 5월 18일 목요일부터 5월 31일 수요일까지 HiVE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6월 13일 힐링코칭지도사(1급) 과정을 시작으로 총 22개 과정이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거창군 특화 분야인 항노화웰니스 산업과 관련한 G-AaE(항노화웰니스전문가) 양성과정으로 힐링코칭지도사(1급) 양성, 꽃차소믈리에(1급), 웰니스걷기지도자 등 총 5개 항노화웰니스 분야 직업교육과정과 항노화소믈리에 분야에 와인소믈리에, 수제맥주전문가, 막걸리 전문가 3개 과정으로 개설된다.
농임업용 드론전문가양성 프로그램에는 드론1종운용국가자격증 과정과 다양한 드론활용분야 자격과정이 심도있게 진행될 것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드론을 조립하고 제작한 뒤, 직접 방제하는 현장실습으로 연계하는 실무고도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주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염태영 HiVE사업단장은 “이번 HiVE사업 교육과정은 지역인구 감소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자 지역내 신중장년 인구에 대한 직업교육을 다양화하여 지역정주 여건을 고도화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구성되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교원으로 정년퇴임을 한 황선주 교육생의 경우 HiVE사업 교육과정 통해 제빵기능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취·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연계하여 수료 이후에도 이번 HiVE사업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 구축된 평생교육원 제빵조리실습실에서 제빵사로서의 다양한 실무역량을 키우면서 항노화푸드 전문가로서 새로운 삶의 기회와 역량을 다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역정주 여건 고도화를 위한 항노화푸드 전문가 과정은 특별히 국가자격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차년도 한식조리기능사 과정, 제빵기능사과정에 이어 2차년도에는 제과기능사과정까지 개설하여 전문인 양성을 통해 지역 정주여건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경남열린신문(http://www.gnopennews.com)
교육은 오는 6월 13일 힐링코칭지도사(1급) 과정을 시작으로 총 22개 과정이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거창군 특화 분야인 항노화웰니스 산업과 관련한 G-AaE(항노화웰니스전문가) 양성과정으로 힐링코칭지도사(1급) 양성, 꽃차소믈리에(1급), 웰니스걷기지도자 등 총 5개 항노화웰니스 분야 직업교육과정과 항노화소믈리에 분야에 와인소믈리에, 수제맥주전문가, 막걸리 전문가 3개 과정으로 개설된다.
농임업용 드론전문가양성 프로그램에는 드론1종운용국가자격증 과정과 다양한 드론활용분야 자격과정이 심도있게 진행될 것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드론을 조립하고 제작한 뒤, 직접 방제하는 현장실습으로 연계하는 실무고도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주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염태영 HiVE사업단장은 “이번 HiVE사업 교육과정은 지역인구 감소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자 지역내 신중장년 인구에 대한 직업교육을 다양화하여 지역정주 여건을 고도화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구성되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교원으로 정년퇴임을 한 황선주 교육생의 경우 HiVE사업 교육과정 통해 제빵기능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고 취·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연계하여 수료 이후에도 이번 HiVE사업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 구축된 평생교육원 제빵조리실습실에서 제빵사로서의 다양한 실무역량을 키우면서 항노화푸드 전문가로서 새로운 삶의 기회와 역량을 다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지역정주 여건 고도화를 위한 항노화푸드 전문가 과정은 특별히 국가자격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차년도 한식조리기능사 과정, 제빵기능사과정에 이어 2차년도에는 제과기능사과정까지 개설하여 전문인 양성을 통해 지역 정주여건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경남열린신문(http://www.gnopennews.com)